협의회소식

협의회활동

제110회 행복키움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

조회수 : 125회

이름 : 관리자

2026-06-17 14:11:52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후원…110번째 행복키움 나눔

두유·햇반·라면·화장지 등 생필품 후원, 신창면·온양3동 취약계층 전달
지역 기업 11개사와 개인 기부자 참여…110회째 나눔 활동 지속 

 

 

지역 기업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는 협의회 소속 기업 11곳과 강현규 회장이 참여해 두유와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신창면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생활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민간 차원의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제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다.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뿐 아니라 정기적인 사회공헌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조업과 건설업,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기업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이 110번째 행복키움 나눔 활동이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민간 후원이 공공복지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복지기관 관계자는 "공적 지원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를 모두 해소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이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보다 지속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사회복지 전문가는 "생필품 지원은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일자리 연계나 주거·의료 지원 등과 결합된 장기적 접근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후원 물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사례관리 담당자들을 통해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출처-아산데일리

 

 

TEL 041-545-5427, FAX 041-546-2436

건의 및 제안하기

ⓒ Copyright by Asan City Entrepreneur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   E-mail : agh13501@daum.net

충남 아산시 염치읍 은행나무길 223 충남경제진흥원 315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